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합성사진 찾으러 주현 집에 잠입한 오중, 재황 - 28화 === [youtube(wY9j3GGBvig)] 어느 날 재황이 컴퓨터로 잡지 속옷 모델 사진에 오중과 윤영의 사진을 합성시켜서 인쇄해서 오중에게 보여준다. 잠시 후 홍렬이 방에 들어오자[* 홍렬이 연말정산영수증 복사해달라고 부탁했다.] 합성한 사진을 책 속에 숨겨놓는다. 합성한 사진을 숨겨놓은 책을 가방에 넣고 영삼의 집에 4인방 과외 수업 간다.[* 이때 인종은 친구들이 배신하고 본인만 머리 삭발해서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.][* 여담이지만, 재황이 인종의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나머지 3명은 전부 잘 모르고 본인들은 거의 전화를 거의 안하고 말할께 있으면 집으로 찾아가고 급한 일이 있으면 급하게 집으로 찾아간다고 했다.] 이후 3명이 문제를 풀고 있는 사이 재황은 계산기 찾으려고 가방에 있던 책 전부를 꺼낸다. 그런데 '''그만 합성한 사진이 있는 책을 영삼의 집에 두고 귀가'''한다[* 합성한 사진이 있는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은 전부 챙겼다.]. 재황은 그제서야 책을 영삼의 집에 놓고 온걸 이제 알아차리고 재황과 오중은 그 책을 찾기 위해 영삼의 집으로 향한다. 이때 집에는 정수만 있었고, 이 둘은 [[노영삼|영삼]]의 방으로 가서[* 재황이 영삼에게 일이 있다고 하고 영삼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다.] 영삼의 방을 뒤지는데, 영삼의 방에 갔을 때는 그 책은 이미 없어졌다.[* 재황이 영삼의 방에서 나갈 때 재황 뿐만 아니라 나머지 3명도 같이 나갔다.] 이후 정수가 들어왔을 때 둘은 자연스럽게 행동한다. 이후 재황과 오중은 나가야 할 처지가 되었는데[* (집에 혼자 있던) 정수가 외출해야 돼서[* 정수가 홍렬의 제과점에 가서 '친구네 집에 가는데 케이크 하나 포장해주세요' 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아 정수가 친구의 집으로 놀러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] 영삼의 집에서 나왔어야 했다.] 몰래 영삼의 집에 잠입하는데[* 정수가 나간 걸 확인하고 문을 뚫는다.] 책을 찾던 도중 윤영이 들어오자 급히 화장실에 숨는데 윤영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다행히 발각되지 않았다.[* 오중과 재황이 욕조에 숨었는데 욕조커튼으로 몸을 가렸고 윤영은 욕조는 사용하지 않고 변기만 이용했다.] 이후 오중과 재황은 노구의 방에서 책을 찾다가 가족들이 들어오는데 급히 노구의 방의 옷장에 숨는데 다행히 발각되지 않았다.[* 노구가 외투를 옷장에 넣는데 다행히 옷장을 보지는 않았다.] 이후 현관 방향으로 향하다가 주현이 손님[* 재황과 오중이 옷장에 숨어있을 때 주현과 노구의 대화를 통해 집에 손님이 온다는 사실을 알 수있다.]과 함께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니까 급히 옥상으로 도망친다. 이후 책을 찾았고 합성된 사진도 고스란히 있었다. 문제는 집에서 탈출하는 것인데[* 1층에 손님들로 인하여 사람이 많이 있었다.] 이때 오중이 이불을 발견하고는 이불을 덮어쓰고 빨리 뛰어 탈출하기로 한다. 결국 사람들에게 잡히고 탈출에 실패하며 이불을 벗기지고 하여 결국 들킨다.[* 당시 신구로 추정된 사람이 '개새끼야!'라는 비속어를 쓴게 그대로 방송에 나와 논란이 되었다. 영상 11분 17초 참조. 웬그막에서는 애드리브인지 욕설이 간혹 나오는 편인데 주로 홍렬에게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오곤 했다.] 그러나 덮어쓴 상태로 현관까지 왔는데 윤영이 사진을 발견하는데[* 현관까지 가던 도중 실수로 사진을 떨어트렸다.] 갑자기 오중이 윤영이 들고 있는 사진을 빼앗아 본인의 입에 넣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